AI 핵심 요약
beta- 부산중기청이 7일 부산·울산·경남 중소기업 모집을 시작했다.
- 글로벌사우스 에너지·기계플랜트 개척단을 베트남·말레이시아에 보낸다.
- 10개사에 상담·통역·금융 지원하며 신청은 18일까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지 조사·홍보물 제작 지원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부산중기청)이 부산·울산·경남 지역 에너지·기계플랜트 중소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참가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부산중기청은 ㈜한국남부발전 등과 공동으로 '2026년 글로벌사우스 에너지·기계플랜트 시장개척단' 참가기업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대상 국가는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다. 베트남은 공급망 핵심 생산거점으로 말레이시아는 제조업 고도화와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관련 분야 협력 수요가 크다.
부산중기청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소재 에너지·기계플랜트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해 10월 중 베트남 호치민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수출상담회를 연다. 선정 기업에는 현지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과 매칭, 외국어 홍보물 제작, 1대1 상담, 통역, 현지 이동차량, 항공료 일부 등이 지원된다.
하나은행과 연계한 수출금융 지원도 함께 진행한다. 연간 5억 원 이내 대출에 대해 승인일로부터 1년간 최대 3.5%포인트의 금리 감면을 지원한다.
이청일 부산중기청장은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는 우리 지역 중소기업 수출의 약 10%를 차지하는 핵심 교역국"이라며 "지역 중소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