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의 편백숲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여름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시는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간 유아와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여름숲 가족 특별 체험'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모든 프로그램은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
이번 프로그램은 편백숲을 활용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여름 숲을 주제로 한 교구 놀이, 편백숲 속 생물과 자연의 흔적을 찾는 활동, 자연 재료로 향기 주머니를 만드는 체험 등이다.
참가 신청은 (사)경남숲교육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사)경남숲교육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도심을 벗어나 편백숲에서 가족이 함께 자연을 느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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