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안군이 7일 학교 연계 치유농업 시범사업을 마무리했다
- 초등생들은 농장서 생태·식생활·버섯교육을 체험했다
- 무안군은 교육 연계 효과를 확인하고 복지로 넓히겠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지역 농장을 초등학교 교육과 돌봄 현장에 연결하는 치유농업 모델을 선보였다.
무안군은 지난 3월부터 8월 5일까지 추진한 '방과후(늘봄학교) 연계 농업·농촌 교육프로그램 확산 시범사업'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역 농촌교육농장과 치유농장을 학교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치유·생태·농업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학교와 농장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다. 정규수업과 방과 후 활동은 물론 방학 중 돌봄까지 학교별 여건에 맞춘 교육 협력모델을 운영했다.

몽탄초등학교와 '꽃과함께 치유농장'은 허브와 꽃차 만들기, 여름채소 심기 등에 글쓰기와 발표를 결합한 '오감 톡톡 마음 쓰기 정원'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들새암울타리'는 일로동초등학교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음식이 인성을 만들어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바른 식생활과 인성교육을 학교 특수교육과 연계한 방식이다.
'참솔고농장'은 정교사 자격을 갖춘 강사가 청계초등학교에서 표고버섯을 활용한 생태교육을 진행했다. 농업의 가치와 건강, 전통문화, 진로교육을 함께 다뤘다.
치유농장 '그린케어'는 여름방학 동안 남악초등학교 돌봄교실과 연계해 '탄소중립 식물놀이'를 운영하며 기후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을 체험하도록 했다.
박시린 무안군 농촌지원과장은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학교 교육의 연계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교육을 넘어 지역복지 분야로 활용 범위를 넓히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