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YFNKD가 7일 투포원뮤직 희망음악회를 연다.
- 청소년이 기획·연주·홍보 전과정에 참여했다.
- 북한 청소년 인권과 평화 메시지를 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음악을 통해 탈북 아동·청소년의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알리는 청소년 주도 사회공헌 프로젝트 '2026 투포원뮤직 희망음악회'가 개최된다.
클래식 공연과 청소년 인권 캠페인을 결합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학생들이 공연 기획부터 연주, 무대 운영, 홍보와 캠페인 제작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공연과 함께 진행되는 캠페인은 북한 청소년을 단순히 '도움이 필요한 대상'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꿈을 가진 학생'으로 바라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은 탈북 아동·청소년의 장학사업과 인권 증진 활동을 위해 사용된다.

YFNKD(북한민주화청년학생포럼)는 청소년들이 북한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비영리 청소년 봉사단체이다.
Two for One Music은 YFNKD 산하 통일꿈나무자원봉사단으로, 채드윅국제학교 학생 백주호가 창립했다. 국내외 청소년들이 음악적 재능을 나누며 인권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참여자인 바이올리니스트 백주호는 ENKOR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1위, 생상스 국제 콩쿠르 대상·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서울아트센터 도암아트홀 라이징스타 무대에 올랐다. 2026 Boston University Tanglewood Institute Violin Workshop과 String Quartet Workshop에 최연소 합격했으며, 김홍준을 사사하고 Peter Zazofsky와 Attacca Quartet의 코칭을 받았다.

김호중 공연 제작 및 무대 운영 총괄, 공연 예술 자문을 맡은 나윤주 전남대학교 교수, 장대훈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등이 공연에 참여한다.
공연은 '평화를 향한 기도'와 '희망으로'를 주제로 구성된다. 바흐와 브루흐 등의 클래식 명곡을 비롯해 '그리운 금강산' '우리의 소원' 등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이 연주된다.
피날레에서는 장대훈 교수가 특별 편곡한 '아리랑'을 첼리스트 나윤주 교수와 바이올리니스트 백주호가 Two for One Music Chamber Ensemble과 함께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연주자 25명과 스태프 20명 등 총 45명이 참여한다. 채드윅국제학교, 거버너스 아카데미,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 윈체스터 컬리지, 압구정중학교, 서울국제학교, 서울외국인학교 등 국내외 11개 학교 학생들이 함께 무대를 만든다.

올해 캠페인은 'Hear Them. Stand with Them.'을 주제로 진행된다. 북한 청소년을 우리와 같은 꿈과 가능성을 지닌 학생으로 바라보고, 음악을 통해 공감과 연대를 확산하기 위한 청소년 인권 캠페인이다.
'투포원뮤직 희망음악회'는 음악을 매개로 인권, 교육, 봉사를 연결하는 청소년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학생들이 공연과 캠페인의 전 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음악적 재능을 사회적 공감과 나눔으로 확장하는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Two for One Music은 앞으로도 국내외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연대할 수 있는 음악·인권 프로젝트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