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령군이 10일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에 나섰다.
- 자진철거 계도와 주민협의로 현장 정비를 유도했다.
- 미이행 시설은 행정절차를 밟고 점검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이행 시설 행정대집행 검토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이 하천과 계곡의 불법시설을 정비하고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관리에 나섰다.

군은 자진철거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주민 협의를 통해 불법시설의 자율 정비를 유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계도기간이 끝난 뒤에도 자진철거를 우선하고, 미이행 시설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의령군 하천·계곡 불법정비 TF팀은 지난 7일 의령읍 무전리 의령천을 찾아 주민들이 자진철거한 현장을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군과 주민 협의를 거쳐 하천 내 불법시설을 철거한 곳이다.
군은 현장에 '하천 불법행위 금지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불법 점용과 경작의 재발 방지에 나서고 있다. 자율 정비 사례가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할 수 있도록 주민 안내와 현장 관리도 이어갈 방침이다.
군은 자진철거가 이뤄지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충분한 안내와 계도를 거친 뒤 행정대집행 등 후속 절차를 검토한다. 특히 피서객이 몰리는 8월에는 궁류면 찰비계곡 등 중점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점검과 환경정비를 강화할 예정이다.
군은 하천의 원활한 흐름을 확보해 집중호우에 따른 위험을 줄이고 주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