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복지시설 냉방 점검 확대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이 폭염 특보가 이어지자 취약노인 안부 확인과 시설 점검을 강화하며 대응에 나섰다.

창녕군은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2719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 등 돌봄 인력을 활용해 전화와 방문 안부 확인을 확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폭염 행동 요령과 무더위쉼터 이용 안내도 병행하며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또 14개 읍면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14곳을 찾아 냉방기 작동 상태와 전기시설 안전을 점검했다. 경로당에는 냉방기 등 하절기 가전제품 70대를 지원해 실내 환경 개선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폭염이 고령층에 특히 위험한 재난이라며 취약노인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안부 확인과 시설 점검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