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실군이 10일 평생학습 확대 계획을 밝혔다.
- 원광대·전주기전대와 5개 특화과정을 마련했다.
- 교육은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세 이상 군민 90여명 대상…8월 12~21일 수강생 모집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득수 임실군수는 10일 "지역 대학의 전문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군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밀착형 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지역캠퍼스 운영사업에 참여해 원광대학교, 전주기전대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금융, 건강, 신체활동 분야 5개 특화과정을 마련했다.

교육과정은 '임실에서 활용하는 ChatGPT 사용법', '행복한 노후생활과 금융 이해', '한의학을 통한 체질 건강관리', '아로마와 싱잉볼로 설계하는 뇌 휴식', '근기능 회복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법'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활용 실습, 금융·재무관리, 체질별 건강관리, 심신안정 활동, 개인별 운동법 등 군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습·체험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과정별 6~8회에 걸쳐 진행되며 과정별 15~30명씩 총 90여명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장소는 임실군청 5층 주민정보화교육센터, 농민교육장, 종합경기장 다목적체육관 등 관내 공공시설을 활용한다.
수강 대상은 20세 이상 임실군민이며 모집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전북시민대학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희망 과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25일 수강생에게 개별 안내한다.
임실군은 지역 대학의 전문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과정 운영 후 수강생 만족도와 학습 성과 등을 조사해 실제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할 방침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배움에는 나이와 때가 없는 만큼 전북시민대학 임실캠퍼스가 군민들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맞춤형 교육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