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영암군, 죽정·영풍마을 태양광 1.4㎿ 조성…주민복지 재원 만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영암군이 10일 죽정·영풍마을을 햇빛소득마을로 1차 선정했다.
  • 두 마을에 1400kW 태양광시설을 조성해 연 1억2천만원을 기대했다.
  • 발전수익은 주민복지와 공동체 활성화에 쓰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간 수익 1억 2000만원 전망

[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군서면 죽정마을과 서호면 영풍마을이 태양광 발전수익을 주민복지에 활용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 대상지로 1차 선정됐다.

영암군은 두 마을에 각각 500kW와 9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발전시설이 가동되면 연간 발전수익은 죽정마을 약 4천만원, 영풍마을 약 8천만원 등 모두 1억2천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군서면 죽정마을 행안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 현장방문. [사진=영암군] 2026.08.10 ej7648@newspim.com

예상 사업비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비를 제외하고 죽정마을 약 7억원, 영풍마을 약 13억원이다. 마을 유휴부지 등에 설치된 발전시설에서 생산한 전력의 수익은 주민복지와 편익 증진,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에 활용된다.

영암군과 영암군에너지센터는 1차 선정 이후 죽정마을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절차와 인허가, 사업자 선정 방식, ESS 연계 방안 등을 안내했다. 주민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과 마을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영암군은 2024년 전국 최초로 에너지자립마을 사업을 시작하며 재생에너지 수익을 마을공동체에 환원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학산면 신안정마을과 서호면 송산마을에는 각각 36kW와 25.5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돼 연간 약 700만원과 500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2025년에는 군서면 월암마을에도 19.8kW 규모의 발전시설을 조성해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이다. 각 마을은 발전수익을 적립금 조성, 마을 급식소 운영, 지역인재 장학금 기탁 등에 사용하고 있다.

박효진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햇빛에서 얻은 수익이 마을 급식과 장학금 등 주민을 위해 다시 쓰이는 선순환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며 "햇빛소득마을도 주민이 주도하고 혜택이 주민에게 돌아가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소득모델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이 주민소득과 마을복지로 이어지는 지역 상생형 에너지 정책을 확대할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