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TSMC가 10일 7월 매출 45% 급증을 발표했다.
- AI 하드웨어 수요가 여전히 탄탄함을 입증했다.
- TSMC는 2026년 투자와 매출 전망을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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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10일 블룸버그 통신 기사(TSMC Sales Rise 45% as Demand for AI Hardware Stays Strong)입니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증시 변동성과 인공지능(AI) 수익성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1위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인 대만 TSMC(TPE: 2330, NYSE: TSM)의 월간 매출이 45% 급증했다.
엔비디아와 애플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둔 TSMC의 견조한 실적은 AI 하드웨어 수요가 여전히 탄탄하다는 점을 증명했다.
1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TSMC의 7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4천675억 8천만 대만달러(약 20조 6천억 원)를 기록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3분기 전체 매출 증가율 역시 46.8%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TSMC는 AI 개발용 칩 수요의 폭발적 증가세가 2027년 이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을 바탕으로 올해 투자 및 매출 전망치를 일제히 상향 조정한 바 있다. TSMC는 2026년 설비투자(CAPEX) 규모를 역대 최대치인 600억~640억 달러(85조 2천억~90조 9천억 원)로 늘리고, 연간 달러 기준 매출 성장률 전망치도 달러 기준 40%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으로 올려 잡았다.
최근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과잉 투자 우려와 AI 투자 비용 대비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면서 7월 빅테크 기술주 평가가 주춤했던 상황이다. TSMC 주가 역시 지난 6월 말 고점 대비 약 5% 하락했으나, 연초 대비로는 여전히 50% 이상 상승한 상태다.
그러나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 의지는 여전히 확고하다. 데이터센터 경쟁을 주도하는 알파벳(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4대 빅테크는 향후 수년간 총 2조 4천억 달러 규모의 AI 관련 투자를 약속하며 지속적인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예고했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