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추진단이 11일 2차 회의를 열었다.
- 경기도·교육청 재정과 7700억 감액 추경 대비를 점검했다.
- 추진단은 9월 임시회 전 3차 회의로 대응책을 다듬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방성환 대표 "실체 없는 주장 피하고 명확한 근거 바탕 세출 구조조정 제시해야"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은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의 재정 여건을 점검하고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 추경안에 대비하기 위한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회의에는 윤종영 단장을 비롯해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 윤충식·김일중·김현석·정용한·박영선 부단장, 도의회 및 도청·교육청 예산 부서 관계자, 황병찬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 김보라 공인회계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의회 예산분석과의 '재정 건전성 진단 보고'가 진행됐으며 도 및 도교육청의 채무 현황과 감액 추경 추진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추진단은 앞서 1차 회의를 통해 도의 세수 추계 오류와 확장재정 기조 등 그간의 재정운용 문제를 지적한 바 있으며 연속성 있는 활동을 통해 '경기도 재정건전화 조례' 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윤종영 단장은 "9월 추경에서 '재정 비상 상황'을 이유로 도민을 위한 민생 예산 7700억 원이 기계적으로 삭감되지 않도록 재정운용 실태를 철저히 분석하고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방성환 대표의원 역시 "추미애 도지사가 강조하는 재정개혁은 실체 없는 주장만으로 이룰 수 없다"며 "부족한 세입을 확충할 혁신적 대안과 명확한 근거에 기반한 감액 추경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진단은 오는 9월 제393회 임시회 개회 전 제3차 회의를 열고 감액 추경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최종 다듬을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