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교총 "경기 교권보호전담관 300명 배치 환영…교권침해 대응 강화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교총과 경기교총이 11일 경기교육청의 교권보호전담관 300명 배치를 환영했다.
  • 경기교육청은 악성 민원·무고 신고 학부모를 교육감 명의로 고발하기로 했다.
  • 교총은 고발·과태료 제도를 더 적극적으로 운용하라고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법률·심리 등 분쟁 초기부터 1대 1 지원 기대
"교육감 고발권 적극 행사…타 시·도로 확대해야"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가 경기도교육청의 교권보호전담관 300명 배치 계획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교총과 경기교총은 11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경기도교육청이 악성 민원과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를 한 학부모를 교육감 명의로 형사 고발하고 교권보호전담관을 300명으로 확대해 경기도 전역에 배치하기로 한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교육계 신년교례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교권보호전담관은 현직·퇴직 교원을 비롯해 도민과 변호사, 의사, 경찰, 갈등조정 전문가 등 실무 전문가 300명으로 구성된다. 권역별로 배치돼 교권 관련 분쟁이 발생한 초기부터 종료 단계까지 피해 교원에게 1대 1 맞춤형 법률·심리 지원 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교총은 기존 교육활동 보호센터 등의 경우 담당 장학사가 다른 업무와 교권보호 업무를 병행하고 인력도 부족해 개별 교원을 충분히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전담관이 권역별로 배치되면 교권침해 사안이 발생했을 때 초기 단계부터 교사와 함께 대응하면서 법적·행정적·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교육감 명의의 고발 제도 역시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총에 따르면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교육감 고발제도가 법제화됐지만 실제 대리고발은 2022년 24건, 2023년 11건, 2024년 10건이었다. 2025년에는 10월 기준 6건에 그쳤다.

반면 교권보호위원회의 교육활동 침해 심의 건수는 2024년 4234건, 2025년 4034건에 달했다. 교총은 고발 건수가 전체 교권침해 사안에 비해 적다며 교육감 고발제도를 실질적인 대응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교권보호 조치를 이행하지 않는 보호자에게 부과하는 과태료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교권보호조치 미이행 보호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는 지난해 1건, 올해는 지난달 27일 기준 4건이었다. 관련 과태료 규정은 2024년부터 시행됐다.

교총은 과태료 부과 대상과 절차를 구체화한 통일된 지침을 마련하고 미부과 시 사유를 기록하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관할 교육청별 조치 이행률과 과태료 부과 실적을 정기적으로 점검·공개하고 이를 관리할 책임 부서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강주호 교총 회장은 "타 시·도 역시 악성 민원인과 무고성 신고자에 대해 강력한 교육감 고발권을 적극 행사하고 교권침해 사건 발생 시 개별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인력을 전향적으로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호 경기교총 회장은 "교권보호를 위한 법과 제도의 보완과 개선은 필요하다"며 "안민석 교육감의 교권보호전담관제가 실효를 거둬 전국적인 롤 모델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