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이 11일 합병특위 꾸렸다
- 주주권익 보호와 합병 공정성 높이려 했다
- 합병비율·경제적 불이익 여부를 점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파라택시스코리아와의 흡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주주권익 보호와 의사결정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합병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11일 파라택시스이더리움에 따르면 특별위는 경제정책·기업지배구조, 기업윤리·준법감시, 글로벌 경영컨설팅·M&A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이사회 참여 경험을 갖춘 독립이사들로 구성됐다. 김한호 NH농협경제지주 사외이사, 박성춘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오봉근 전 딜로이트 컨설팅 최고운영책임자가 특별위에 참여했다.
특별위에 참여한 독립이사들은 경제정책 및 기업지배구조 분야 기업윤리·준법감시 및 공공 거버넌스 분야, 글로벌 경영컨설팅·M&A·신사업 분야에서 폭넓은 전문성과 경험을 쌓아왔다. 특별위는 기존에 결정된 합병의 추진 과정에서 합병 조건의 적정성, 주주권익 영향 및 필요한 주주보호 방안을 독립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회사는 특별위가 합병 관련 주요 사안을 독립적인 관점에서 검토하고 필요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특별위는 합병 조건의 적정성과 주주권익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해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의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도 폭넓게 검토할 예정이다.
특별위는 기존 주주의 상대적 지분율과 의결권, 합병 상대방 주주와 비교한 기존 주주의 상대적 경제적 가치 변화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별위는 단주 처리 과정에서 기존 주주에게 불합리한 경제적 불이익 발생 여부도 함께 검토한다.
또 특별위는 외부 법률·회계 기관의 의견을 검토 과정에 반영해 합병 및 주주권익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명훈 파라택시스이더리움 대표이사는 "합병의 목적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당국과 법무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합병 추진 과정에서 주주권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독립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특별위의 검토 결과와 의견을 존중하고 주요 사항은 시장에 투명하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합병비율의 적정성과 합병이 기존 주주의 실질적인 경제적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합병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