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녹스 윈드가 10일 1분기 실적 부진을 발표했다.
- 순이익은 34.2% 급감하고 매출·EBITDA도 줄었다.
- 실적 쇼크에 주가가 6%대 급락하며 신저가를 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모틸랄오스왈 "매출·조정 당기순이익 전망치 하회...;매수' 유지하며 목표가 조정"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10일 자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보도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이녹스 윈드(Inox Wind Ltd., 종목코드 NSE: INOXWIND)가 4~6월 분기(2026/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10일 장중 주가가 6% 이상 폭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장중 한때 이녹스 윈드 주가는 6.4%까지 떨어지며 주당 73.5루피(약 1,091원)를 찍기도 했다.
이녹스 윈드의 4~6월 분기 순이익은 6억 4,100만 루피로, 전년 동기의 9억 7,300만 루피 대비 34.2% 급감했다. 당기 영업 매출은 81억 4,100만 루피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82억 6,300만 루피보다 1.5% 감소했다.
이 회사의 에비타(EBITDA·상각 전 영업이익)는 전년 동기 18억 3,700만 루피에서 올해 15억 2,500만 루피로 17% 감소했으며, 에비타 마진율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22.2%에서 18.7%로 축소됐다.

증권사 모틸랄 오스왈 금융서비스(MOFSL)는 이녹스 윈드의 매출이 당사 추정치를 15% 하회했으며, 조정 당기순이익(Adjusted PAT)은 추정치보다 48% 낮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MOFSL은 이녹스 윈드의 향후 핵심 관전 포인트로 두 가지를 꼽았다. 첫째는 1분기(4~6월) 실적이 연간 목표치의 8% 달성에 그친 상황에서 전년 대비 75% 성장을 내건 2026/27 회계연도 연간 매출 목표치를 충족할 수 있는지 여부이며, 둘째는 제3자 수주를 중심으로 한 신규 주문 유입 추세 및 본격적인 수주 물량 집행 속도다.
해당 증권사는 이녹스 윈드의 2026/27 회계연도 인도 물량 전망치를 기존보다 낮은 약 1.1GW로, 2027/28 회계연도 물량은 1.3GW로 하향 조정함에 따라 매출 추정치를 각각 8% 및 10%씩 낮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OFSL은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과 올해 하반기부터 예상되는 강력한 사업 활성화 모멘텀을 근거로 '매수(Buy)'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주당 92루피로 조정했다.
이녹스 윈드 주가는 최근 지속적인 압박을 받아왔으며 지난 한 주간 5.6%, 한 달간 9.9% 하락했다. 올 들어 현재까지 39.4% 폭락했고, 지난 1년간 누적 하락률은 46.7%에 달한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지난 3년간 38.6% 상승했으며, 5년 전과 비교하면 135.1% 급등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