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체육회는 12일 김대년 신임 사무총장 취임식을 열었다.
- 장관급 공직자 출신이 체육회 사무총장을 맡은 것은 처음이다.
- 김 총장은 2028년 8월 11일까지 체육회 행정 수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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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장관급 공직자 출신 김대년 신임 사무총장이 대한체육회의 새로운 행정 수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대한체육회는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대회의실에서 김대년 신임 사무총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사전 협의와 이사회 동의를 거쳐 임명된 김 사무총장의 임기는 2028년 8월 11일까지 2년이다. 장관급 공직 출신 인사가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을 맡는 것은 역대 최초다.

김 사무총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보담당관, 기획관리실장, 사무차장을 거쳐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장관급인 선관위 사무총장을 지낸 30여 년 경력의 행정 전문가다. 체육회와는 제41대와 제42대 체육회장 선거운영위원장, 선거제도개선위원장을 역임하며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취임식에 참석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김 사무총장은 검증된 행정 역량뿐 아니라 조직과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적임자"라고 환영했다. 김 사무총장은 "체육회가 국민께 신뢰받는 조직으로 자리 잡고, 직원과 회원단체, 현장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