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가 12일 창원서 안전화물차 캠페인을 했다.
- 화물차 운전자 50여명이 서약하고 뒷바퀴 조명등을 달았다.
- 본부는 야간 시인성 높여 추돌사고를 막고 1000대 확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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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가 밤길을 달리는 화물차 추돌사고 예방에 나섰다.

도공 부산경남본부는 12일 오전 창원시 진해구 SK내트럭하우스 웅동사업소에서 화물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화물차 인증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운전을 서약하고 뒷바퀴 조명등을 설치한 화물차에 인증 스티커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화물차 운전자 50여 명이 안전운전 실천과 법규 준수를 다짐하는 서약서를 작성했고 뒷바퀴 조명등을 장착한 뒤 첫 인증 스티커를 받았다.
도공 부산경남본부는 인증 차량이 야간 운행 때 후방 시인성을 높여 추돌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경남 지역 고속도로의 화물차 통행 비중은 약 33%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도공 부산경남본부는 물류가 집중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대형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도공 부산경남본부 관계자는 "안전화물차 인증제는 운전자가 직접 참여하는 제도"라며 "유관기관과 함께 1000대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