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어위브·슈퍼마이크로 주가가 12일 급등했다.
- 낙관적 실적 전망에 AI 컴퓨팅 수요 강세를 반영했다.
- 기업들은 매출·수주 전망을 높였고 부채 부담도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어위브 수주잔고 1042억 달러…"단기 물량 사실상 매진"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코어위브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주가가 12일(현지시간) 지난 6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뛰었다. 두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이 낙관적인 실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컴퓨팅 수요가 여전히 뜨겁다는 신호를 준 결과다.
미국 동부시간 오전 11시 57분 AI 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 주가는 전장보다 18.93% 급등한 107.42달러를 기록했다. 서버 제조사 슈퍼마이크로는 14.79% 상승한 36.28달러를 가리켰다.
AI 인프라 관련주 전반이 들썩였다. 데이터센터 기업 어플라이드디지털과 아이렌은 각각 4%, 8% 올랐고 델은 5% 상승했다.
상승세가 이어지면 코어위브의 시가총액은 약 80억 달러(약 11조 2600억 원), 슈퍼마이크로는 20억 달러 넘게 불어난다. 7개 이상 증권사는 이날 두 종목의 목표주가를 올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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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어위브 로고가 새겨진 대형 벽면 [사진=블룸버그] |
코어위브는 연간 매출과 조정 영업이익, 자본지출 전망치를 모두 상향 조정했다. 엔비디아 칩을 기반으로 한 AI 인프라 수요가 강해 새 계약에서 더 나은 가격 조건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코어위브의 마이클 인트레이터 최고경영자(CEO)는 단기 공급 물량이 사실상 매진 상태라며, 덕분에 갈수록 유리한 조건으로 컴퓨팅 계약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
2분기 수주잔고는 1042억 달러로 늘었다. 석 달 전 994억 달러에서 증가한 수치이며, 이번 분기 초 확보한 250억 달러 이상의 신규 계약은 포함되지 않았다.
모펫네이선슨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에서 "일부 투자자는 자본지출 가이던스 상향에 놀랄 수 있다"면서도 "가격 환경을 보면 단위 비용이 오르더라도 프로젝트 수익률은 오히려 강해지고 있다는 뜻"이라고 진단했다.
슈퍼마이크로는 2027년 매출 전망치를 월가 예상보다 높게 제시했다. AI 서버에 대한 고객 투자가 견조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4분기 매출총이익률은 17.5%로 집계됐다. 잠정치 15~17%는 물론 최초 전망치 8.2~8.4%도 크게 웃돌았다.
다만 AI 붐의 이면에는 부담도 쌓이고 있다. 기술 기업들이 자본지출을 늘리는 과정에서 막대한 부채를 떠안았고, 이들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의 채무불이행 위험에 대비한 헤지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미국 대형 금융기관들도 데이터센터 건설 붐에 올라타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027년 7월까지 미국 인프라 금융에 2500억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 모간스탠리가 비슷한 발표를 한 지 며칠 만이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