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13일 청년 퓨전국악 공연을 오는 25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 청년국악밴드 날라리와 쟁이가 덧길이와 반길이를 덕진예술회관서 공연한다.
- 국악·재즈·색소폰 결합 무대로 무료 관람·전체관람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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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정가·재즈·색소폰·드럼 결합…'2026 전국 풍류자랑' 우수작품 선정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전통음악과 현대적 사운드가 어우러진 청년 퓨전국악 '덧길이와 반길이'를 오는 25일 덕진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청년 퓨전국악밴드 '날라리와 쟁이'가 펼치는 이번 공연은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덕진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문체부가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전주시가 주관하는 '2026 전국 풍류자랑'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지역 전통예술단체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덧길이와 반길이'는 전국에서 선정된 10개 우수작품 가운데 하나로 전통 국악 악보에서 유래한 리듬 개념을 바탕으로 길고 짧은 흐름의 대비를 표현한 작품이다.
무대에서는 국악과 정가를 비롯해 재즈, 색소폰, 두 대의 드럼이 결합된 독창적인 사운드를 통해 전통 선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통 선율을 현대적인 리듬과 다양한 악기 조합으로 풀어낸 공연인 만큼 시민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전체관람가다. 입장권은 나루컬쳐 누리집 또는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