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3일 로컬여행 ‘주말엔 경기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 프로그램은 경기산·포도·이천쌀·도자기·남한산성을 체험형 테마로 묶었다.
- 8월부터 10월까지 7개 시 17회 진행하며 14일부터 신청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주민의 일상 속 지역 자원을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하는 로컬여행 프로그램 '주말엔 경기로'를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주말엔 경기로'는 유명 관광지 중심의 기존 여행에서 벗어나 동네 뒷산, 농장, 쌀, 도자기 등 일상 가까이에 있는 지역 자원과 여행자의 취향을 연결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산(동네 뒷산)▲송산포도▲이천쌀▲경기도자▲남한산성 등 5개 로컬 자원을 활용해 '뒷산위크', '달콤위크', '밥심위크', '소소위크', '해방위크' 등 5개 테마로 구성됐다.
운영은 수원, 화성, 이천, 여주, 파주, 남양주, 광주 등 7개 시에서 8월 3회, 9월 6회, 10월 8회 등 총 17회에 걸쳐 진행된다.
테마별로 살펴보면 '뒷산위크'는 수원 광교산 산장 축제, 파주 심학산 책 산책, 남양주 불암산 사주 클럽 등 동네 뒷산을 새롭게 발견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달콤위크'는 화성 송산포도 농장에서 농부의 이야기와 제철 포도를 함께 즐기는 팜파티로 운영되며 '밥심위크'는 밥 소믈리에와 함께 이천쌀의 밥맛을 비교하는 미식기행으로 진행된다.
'소소위크'는 여주 지역 도자공방에서 나만의 그릇을 만드는 체험을 제공하며 '해방위크'는 직장인의 금요일 반차에 맞춰 남한산성 러닝, 사진 기록, 문장 공유 등 휴식과 회복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참가 신청은 14일 개설되는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8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우선 모집한 뒤 9월과 10월 프로그램은 순차적으로 접수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경기도 일상 가까이에 숨어 있는 매력적인 지역 자원을 통해 새로운 시선으로 경기도를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주말엔 경기로'를 경기도를 대표하는 로컬여행 브랜드로 확대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