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는 13일 기회발전특구 상한 확대를 환영했다.
- 정부는 경남 특구 상한을 200만 평서 300만 평으로 늘린다.
- 도는 신규 투자 수요에 맞춰 수요조사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5개 기업, 7조 투자 계획 발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정부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상한면적 확대 방침으로 경남의 추가 투자 유치 여력이 커졌다.
경남도는 정부가 '현장중심 기업투자·혁신 지원방안'을 통해 비수도권 기회발전특구 지정 상한면적을 늘리기로 한 데 대해 환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이미 6개 지구, 200만 평 전량을 특구로 지정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상한을 모두 채운 상태다.
정부 방안에 따르면 경남지역의 기회발전특구 상한면적은 200만 평에서 300만 평으로 광역시는 150만 평에서 200만 평으로 각각 확대된다. 정부는 관련 지침을 개정해 내년 상반기 중 상한면적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도내 특구에는 현재 55개 기업이 7조649억 원 규모의 투자와 6632명 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도는 상한 확대에 따라 미래 첨단산업과 지역 전략산업의 신규 투자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그간 상한 확대를 꾸준히 건의해 왔다. 지난 1월 재정경제부와의 지역 현안 청취 회의에서 비수도권 기회발전특구 지정 상한면적 확대를 요청했고 이후 국무조정실과 산업통상부 방문, 중앙지방협력회의 등에서도 제도 개선을 지속해서 요구했다.
도는 상한면적 확정·고시에 맞춰 도내 투자 수요와 성장잠재력, 균형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요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기존 지정 특구 6곳의 추진 상황도 함께 점검한다.
김인수 경제통상국장은 "확대되는 면적은 도내 시군 균형발전과 미래 첨단산업 및 전략산업을 연계한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