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시가 14일 체납액 징수목표액을 100억 원으로 올렸다.
- 고액·소액 체납자 맞춤 대응과 자동차세 집중 징수를 추진한다.
- 가상자산 매각 등도 도입해 연말까지 체납 정리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재정건전성 확보와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2026년 지방세(시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목표액을 100억 원으로 상향하고 연말까지 체납 정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체납액을 원인별로 분석해 금액별·세목별·틈새 징수의 3대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의정부시의 지방세(시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은 421억 원으로 전년보다 6.8%p 이상 증가했다.
시는 당초 올해 징수목표액을 지난해 징수액 83억 원보다 9.5%p 높은 91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7월 말 기준 78억 원을 징수했다.
금액별 대응 방안으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책임 관리제를 세외수입까지 확대하고 전담 책임관리 직원을 지정해 맞춤형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소액 체납자에게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10월까지 연장해 거주지 방문, 전화 납부 독려, 번호판 영치 예고 등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세목별로는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을 집중 정리한다.
주 1회 체납차량 표적 영치를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징수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체납차량 집중 영치 기간을 운영한다. 차령 10년 이내의 고액 체납 차량은 집중 조사해 공매를 추진한다.
부동산을 보유한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실익을 정밀 분석한 뒤 신속한 공매 예고와 처분을 이어가 재산세 및 부동산 관련 세외수입 체납액을 정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가상자산 매각, 특별징수 불이행범 고발 등 타 시군의 우수 징수기법도 도입해 체납 징수의 사각지대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송영란 징수과장은 "체납액 징수를 위한 전략적인 방안을 다각도로 추진하겠다"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목표액 초과 달성과 시 재정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