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철우 보성군수는 14일 가뭄 대응 현장을 점검했다.
- 미력면 양수장과 벼 재배지의 급수 상태를 확인했다.
- 군은 9550ha 농지에 농업용수 공급을 총력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은 김철우 군수가 가뭄 장기화에 대응해 양수장과 비상급수 현장, 벼 재배지를 점검하고 수확기까지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4일 밝혔다.
김 군수는 전날 미력면 도개양수장을 찾아 하천 수위 저하에 따른 취수 여건과 임시 취수보 설치 상황, 양수장 가동 상태를 살폈다.

이어 웅치면 강산 앞뜰 올벼쌀 재배지의 벼 출수와 생육 상태를 점검한 뒤 강산리 마을상수도를 활용한 농업용수 비상공급 현장을 찾아 적기 급수와 현장 대응 강화를 당부했다.
보성지역 저수지 평균 저수율이 47.8%로 가뭄 주의 단계인 가운데 군은 양수장 41개소를 가동하고 임시 취수시설과 간이양수시설을 추가 설치해 천수답 등 용수 취약지역에 비상급수를 지원하고 있다.
군은 한전과 한국농어촌공사, 보성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양수장비 가동을 위한 전력 공급과 급수차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9550ha 규모의 벼 재배지 용수 확보에 나서고 있다.
김 군수는 "가용 가능한 양수장과 관정, 취수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