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교원들의 전통예술 이해와 학교 현장의 예술수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해금 실기 연수를 진행했다.
교육지원청은 계룡교육지원센터에서 초·중·고 교원 1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예술융합수업 꽃피우기 국악강습(해금)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서 참가 교원들은 해금의 기본자세와 활법, 운지법 등 기초 연주법을 익히고 다양한 합주와 실기 활동에 참여했다.
교육지원청은 연수생에게 1인 1해금과 교재를 제공해 악기를 처음 접하는 교원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혜경 교육장은 "연수 경험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교원의 예술교육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