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겐하임 자회사 GIH바로워가 17일 2분기 순익 급감을 해명했다
- 2분기 매출은 38% 줄고 순이익은 77% 감소한 3700만달러였다
- 조사 보도 여파로 대출 가격이 급락했다가 80센트대 중반에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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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18일 오전 08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1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Guggenheim Rushes to Clarify 77% Earnings Drop After Loan Slides)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구겐하임 인베스트먼츠의 한 금융 자회사가 2분기 순이익 급감을 공개한 이후 대출 가격이 급락하자 해명에 나섰다.
GIH바로워는 지난 금요일 투자자들에게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8% 감소한 1억8600만달러를 기록했고 이익 지표는 77% 급감한 3700만달러에 그쳤다고 공개했다.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 회사의 선순위 담보부 대출은 월요일 거래에서 달러당 80센트 아래로 급락했다. 한달 전 100센트였던 가격에서 크게 떨어진 수준이다. 검찰과 미국 규제당국이 자산운용사 모회사 구겐하임 파트너스의 최고경영자(CEO) 마크 월터의 사업 전반을 조사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다.
이 차입기관은 대주단에 지난해 2분기 반영됐던 자문 수수료 발생분이 2026년 동기 실적에는 빠졌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해당 계약에 따른 올해 활동을 분석하고 있다"는 이유를 댔다고 관계자가 말했다.
회사는 이른바 소급 반영 수수료를 3분기 실적에 포함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관계자들이 전했다.
구겐하임의 대출 가격은 월요일 늦은 시간 거래에서 매수·매도 호가가 80센트대 중반을 나타내며 반등했다. 블룸버그가 확인한 브로커 호가 기준이다.
구겐하임 측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다.
이번 가격 변동성은 3670억달러 규모 구겐하임에 대한 조사가 강도 높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검찰과 규제당국은 월터가 소유한 보험사들이 특정 특수관계자 대출을 제대로 공시하지 않은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이들 보험사는 소환장을 받은 뒤 특수관계자 거래로 분류되지 않았던 대출 200억달러 이상을 추가로 공시했다.
이번 조사는 신용시장 전반으로 파장을 미쳤다. 새먼스 파이낸셜 그룹의 채권 가격은 헌터브룩 미디어가 이 생명보험사와 구겐하임의 연관성을 다룬 보도를 낸 이후 발행 이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참고 기사: 구겐하임과의 연관성이 1350억달러 규모 생명보험사 새먼스의 채권을 끌어내렸다는 내용.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