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주민과 교육가족의 비상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홍보 물품을 제작·배포한다.
교육지원청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을지연습과 비상대비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생수와 음료, 티슈 등 생활용품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위급 상황에서 구조 요청에 활용할 수 있는 '안전 휘슬'을 새롭게 제작했다. 안전 휘슬은 재난이나 비상 상황 발생 시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교육지원청은 을지연습 기간 진행하는 '지역주민, 학생·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훈련' 참가자들에게 안전 휘슬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혜경 교육장은 "심폐소생술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평화와 안전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