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성문과 김하성이 18일 나란히 결장했다.
- 샌디에이고는 메츠에 1-2로 패했다.
- 애틀랜타도 미네소타에 2-4로 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송성문(샌디에이고)과 김하성(애틀랜타)이 나란히 결장했다.
샌디에이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6 MLB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시즌 성적은 67승59패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전날(17일) 클리블랜드전에서 8회말 대수비로 출전했던 송성문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교체로도 나서지 않았다. 이틀 연속 타격 기회를 얻지 못한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12(85타수 18안타)를 유지했다.
샌디에이고는 1회말 선발 워커 뷸러가 2점을 내주며 끌려갔다. 2회초 무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이후 메츠 선발 놀란 맥클린을 공략하지 못하면서 그대로 경기를 내줬다.
뷸러는 1회 이후 추가 실점 없이 6이닝 2실점으로 버텼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투수가 됐다. 과거 KBO리그 NC에서 뛰었던 카일 하트는 뷸러에 이어 등판해 2이닝을 3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김하성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애틀랜타는 같은 날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와 원정 경기에서 2-4로 패했다.
전날에도 결장했던 김하성은 이날 역시 벤치에서 출발했다. 애틀랜타는 짐 자비스를 선발 유격수로 내보냈고 9회 자비스 타석에서도 김하성이 아닌 도미닉 스미스를 대타로 투입했다.
애틀랜타는 패배에도 74승51패로 NL 동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휴식일을 맞으면서 코리안 빅리거 가운데 경기에 출전한 선수는 한 명도 없었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