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천구는 13일 더불어민주당과 첫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 협의회서 대형병원·교통안전 등 25건 현안을 논의했다
- 구는 정례 소통체계를 구축해 후속 조치를 점검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금천구는 지난 13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 정당(더불어민주당)과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최기찬 금천구청장과 최기상 국회의원, 서울시의원 및 구의원, 지역정당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협력이 필요한 사업을 비롯해 총 25건의 지역 현안과 협력 사항이 논의됐다. 이 가운데 주요 현안 12건은 소관 국장이 직접 추진 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나머지 13건은 서면으로 공유했다.
주요 안건에는 ▲부영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변경을 통한 대형종합병원 건립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남부여성발전센터 복합개발 ▲데이터센터 관련 주민 갈등 해결 ▲가산119안전센터 설립 ▲금천자원순환센터 이전 건립 ▲금하로 교통사고 안전대책 개선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역 숙원사업인 부영부지 개발계획 변경과 주민 안전과 직결된 금하로 교통사고 안전대책 개선을 놓고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가산동 생활권공원 지하주차장 건설과 마을버스 운행 정상화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도 다뤘다.
금천구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당정 간 정례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방침이다. 논의된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후속 조치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당정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과 주민 생활에 필요한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새로운 금천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