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배구협회가 18일 바레인전 최종 14명 명단을 확정했다.
- 허수봉과 임동혁이 복귀했고 김준우 등은 제외됐다.
- 한국은 29·30일 천안서 바레인과 평가전을 치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바레인과의 평가전에 나설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대한배구협회는 18일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한-바레인 수교 50주년 기념 대한민국 남자배구대표팀 평가전 2026'에 출전할 14명의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전은 한국과 바레인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를 앞두고 대표팀의 조직력과 실전 경기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동아시아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했던 대표팀 명단에서 일부 변화가 생겼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허수봉(현대캐피탈)과 임동혁(대한항공)이다. 앞선 대회에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했던 허수봉이 돌아왔고, 허리 부상을 겪었던 임동혁도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아웃사이드 히터에는 허수봉과 함께 임성진(국군체육부대), 임재영, 정한용(이상 대한항공)이 이름을 올렸다. 아포짓 스파이커는 임동혁과 신호진(현대캐피탈)이 맡는다.
미들 블로커에는 박창성(OK저축은행), 이상현(국군체육부대), 차영석(KB손해보험), 최준혁(대한항공)이 선발됐다. 세터는 한태준(우리카드)과 황승빈(현대캐피탈), 리베로는 김영준(우리카드)과 박경민(현대캐피탈)이 그대로 자리를 지켰다.
반면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김준우, 김요한(이상 삼성화재), 윤서진(KB손해보험)은 이번 명단에서 제외됐다.
한국은 바레인과 두 차례 맞대결을 통해 선수 간 호흡을 끌어올리고 전술 완성도를 높여 아시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에 대비할 계획이다.
경기는 29일과 30일 모두 오후 2시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며 KBS 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