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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인텔리안테크, 저궤도·게이트웨이 중심 체질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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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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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증권은 19일 인텔리안테크의 실적 성장세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 2분기 매출 972억5000만원, 영업이익 71억4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 북미 공장 가동과 게이트웨이 매출 확대로 하반기도 견조하다고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하나증권은 19일 위성통신 솔루션 기업인 인텔리안테크에 대해 북미 생산 거점 구축과 저궤도 위성 안테나·게이트웨이 중심의 사업 전환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게이트웨이 단일 품목에서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텔리안테크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972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1억4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영업이익률은 7.3%를 기록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50.2%, 영업이익은 304.7% 증가했다. 다만 일부 물량의 매출 인식이 3분기로 이연되고 판관비가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하나증권의 기존 추정치인 87억원을 17.9% 밑돌았다.

한유건 하나증권 연구원은 "분기 수익성은 시장 기대보다 소폭 밑돌았으나 상반기 확실한 실적 반등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기존 정지궤도 기반에서 중·저궤도 위성 안테나 및 게이트웨이 중심으로 사업 체질 변화에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인텔리안테크 로고. [사진=인텔리안테크]

실제로 저궤도 안테나 매출 비중은 약 76%까지 확대됐다. 원웹 서비스 확대에 따라 평판형 안테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고 게이트웨이 설치가 늘면서 관련 매출도 75% 성장했다. 특히 2분기 약 142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방산·군용 맨팩(Manpack) 안테나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북미 사업도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수주한 'Company A'향 게이트웨이 안테나 출하가 이어지면서 북미 지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8% 증가했다. 하반기에도 Company A향 물량과 AST스페이스모바일향 게이트웨이 잔여 수주잔고 약 240억원이 매출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연구원은 "올해 게이트웨이 단일 품목으로만 약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하반기에도 Company A사 물량을 비롯해 AST스페이스모바일향 게이트웨이 잔여 수주잔고가 차질 없이 인식되며 견조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해상용 안테나 부문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지궤도와 저궤도 위성을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안테나 수요가 늘면서 이머셋(Inmarsat)과 마링크(Marlink)향 상반기 누적 매출은 약 27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 7월 가동을 시작한 북미 공장에서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증권은 북미 공장이 현재 Company A향 물량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향후 신규 고객 확보와 제품 라인업 확대를 위한 생산 거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한 연구원은 "러시아·우크라이나 및 중동 분쟁 이후 위성 네트워크가 안보 측면에서 핵심 자산으로 급부상하면서 글로벌 공급망도 북미와 유럽, 중국, 아시아 등 지역별로 재편되는 추세"라며 "이미 글로벌 톱티어 고객을 대상으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는 인텔리안테크의 북미 시장 점유율도 중장기적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올해 인텔리안테크의 연결 기준 매출액을 3867억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1.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308억4000만원으로 158.0%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인건비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를 반영해 기존 영업이익 추정치 349억7000만원에서 11.8% 하향 조정했다.

한 연구원은 "영업이익 추정치는 하향했으나 전체적인 사업 흐름은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4분기 계절적 성수기를 앞둔 가운데 군용·방산 제품 등 고마진 제품의 출하가 증가하며 제품 구성 개선이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고, 과거와 달리 장기 수주와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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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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