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이 19일 고창IC 진입도로에 상징조형물을 설치했다.
- 고인돌과 갯벌 등 고창의 역사·문화를 형상화했다.
- 야간조명도 갖춰 고창의 진입관문 경관을 조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서해안고속도로 고창IC 진입도로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특징을 담은 상징조형물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고창의 정체성을 알리는 진입관문 경관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창 진입관문 상징조형물 설치사업'은 2023년부터 올해 7월까지 총사업비 9억4500만원을 들여 추진됐다. 조형물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인돌과 갯벌, 해양생물 등 고창을 대표하는 요소를 형상화해 지역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표현했다.

특히 고창에 들어서는 방문객들이 지역의 새로운 풍경을 기대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담아 단순한 조형물을 넘어 고창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상징 공간으로 조성했다.
야간에도 조형물을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경관조명을 함께 설치해 시인성과 경관성을 높였다.
고창군은 앞서 흥덕면 제하사거리와 고창읍 솔재 등에도 고인돌과 갯벌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조형물을 설치하며 세계유산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고창IC 톨게이트에 역사와 문화, 지역 정체성을 담은 상징조형물을 조성했다"며 "고창을 찾는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상징적인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