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후가 19일 클리블랜드전에서 휴식했다.
- 17경기 연속 출전을 마치고 3주 만에 쉬었다.
- 샌프란시스코는 클리블랜드에 1-8로 완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7경기 연속 출전을 마치고 약 3주 만에 휴식을 취했다.
이정후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원정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뒤 끝까지 교체 투입되지 않았다.
이정후의 결장은 지난달 28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처음이다. 전날 이동일로 경기가 없었던 점을 포함하면 이틀 연속 휴식을 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신인 외야수 빅토르 베리코토를 3번 타자 우익수로 기용했다.

최근 타격감이 주춤한 이정후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정후는 최근 7경기에서 타율 0.167(30타수 5안타)에 그쳤다. 직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3연전에서는 2경기 연속 안타를 쳤지만, 8월 들어 타격 흐름이 꺾였다. 이정후는 올 시즌 114경기에서 타율 0.292(435타수 127안타), 9홈런, 46타점, 58득점, 8도루, OPS 0.760을 기록 중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가 빠진 가운데 클리블랜드에 1-8로 완패했다. 선발 카슨 위즌헌트가 4이닝 동안 9안타와 2볼넷을 내주며 7실점, 6자책점으로 무너졌다. 타선은 2회 브라이스 엘드리지의 솔로 홈런으로 올린 1점에 그쳤다. 최근 2승 7패로 내림세에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51승 74패를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다.
이날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도 나란히 결장한 가운데 샌디에이고는 메츠를 5-2로 꺾었고 애틀랜타는 미네소타에 1-4로 패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