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뉴스핌] 김미경 기자 =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대한민국과 프랑스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항행의 자유와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긴밀한 공조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한-프랑스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를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의 긴밀한 협력을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공동의 노력으로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며 "대한민국은 주요 7개국(G7)과의 협력을 통해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동의 과제 해결에 책임있게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공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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