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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솔림대전' 서교림 김민솔, 4승 고지 누가 먼저..BC카드·한경 챔피언십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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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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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교림과 김민솔이 20일부터 KLPGA 챔피언십서 맞붙는다
  • 서교림은 시즌 3승, 김민솔도 3승으로 4승 선두 다툼이다
  • 홍정민·박현경·박민지도 통산 기록과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동갑내기 라이벌 서교림과 김민솔(이상 20)이 메이저대회에서 시즌 4승을 놓고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2026시즌 KLPGA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시즌 스무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BC카드 · 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6,880야드)에서 열린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서교림이 16일 경기도 포천 몽베르CC에서 열린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우승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사진=KLPGA] 2026.08.16 iaspire@newspim.com

1978년 KLPGA 출범과 함께 역사를 시작한 본 대회는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무대로 초대 챔피언 故한명현을 비롯해 강춘자, 故구옥희, 고우순, 김순미, 김미현, 배경은, 이지영, 최나연, 신지애 등 시대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이곳을 거쳐 갔다.

과거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을 개최하며 메이저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한국경제신문과 지난 11년간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을 함께 해온 BC카드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KLPGA와 함께 'BC카드 · 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을 공동 주최하며 그 역사와 전통을 이어간다.

직전 대회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 우승으로 시즌 3승을 달성하며 웰컴저축은행 대상포인트와 평균타수 1위로 올라선 서교림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특히 나란히 3승을 거두고 있는 동갑내기 김민솔과 '솔림대전'을 펼치며 시즌 첫 4승 달성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교림은 "지난주 샷 감과 쇼트게임 감각이 좋았기 때문에 그 흐름을 이어가고 싶다. 티 샷이 까다로운 홀들을 침착하게 공략한다면 2주 연속 우승의 기회가 올 것 같다."며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만큼 좋은 경기력으로 우승에 도전하겠다. 매 샷에 집중해 좋은 결과로 마무리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올 시즌 본 대회의 새로운 무대가 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을 정복한 경험이 있는 김민솔, 박민지(28,NH투자증권), 박현경(26,메디힐), 조정민(32), 김지영2(30,휴온스)도 주목해 볼만하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김민솔이 14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대회조직위] 2026.06.14 iaspire@newspim.com

특히 지난해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던 김민솔은 올 시즌에도 3승을 쓸어 담으며 상금 순위 1위를 질주하고 있다. 김민솔은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은 티 샷 공략이 승부처인 만큼 페어웨이 안착을 최우선으로 두고,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할 생각이다."며 "KLPGA 챔피언십은 투어를 대표하는 메이저 대회로서 우승의 가치와 의미가 남다른 무대다. 좋은 기억이 있는 코스인 만큼 자신감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정상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해 본 대회에서 생애 첫 스트로크 우승이자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홍정민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홍정민은 "이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게 되어 영광스럽다. KLPGA투어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거두었다는 사실은 언제나 큰 자부심으로 남아 있다."면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는 소중한 무대인 만큼, 조급한 마음보다는 컨디션과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며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박현경. [사진=JLPGA 어스 몬다민컵 SNS 캡처] 2026.06.29 psoq1337@newspim.com

박현경도 이번 대회 우승에 의미를 둘 수 있다. 박현경은 2020시즌 본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데 이어, 2021시즌 2연패에 성공하며 39년 만에 타이틀 방어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서 다시 우승을 차지하면 故구옥희, 김순미와 함께 대회 통산 3회 우승 기록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박현경은 "생애 첫 승과 타이틀 방어를 모두 이뤄낸 이 대회는 내 골프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무대다. 2연패를 달성했던 대회이자 통산 6번째 우승을 거둔 뜻깊은 장소인 만큼 다시 한번 영광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매 샷, 매 순간 온 힘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박민지도 눈여겨볼 만하다. 2022년과 2023년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우승했던 박민지가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면 KLPGA투어 최초의 통산 21승 달성과 함께 '서로 다른 4개 메이저 대회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하게 된다.

지금까지 본 대회에서는 총 36명의 챔피언이 탄생했으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5회, 연장전 7회, 역전승 12회가 기록됐다. 이번 대회에서 'KLPGA 챔피언십'의 각종 기록이 경신될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떤 새로운 기록이 탄생할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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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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