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산청군이 19일 시천면에 곶감 홍보판매장을 열었다
- 지리산산청곶감은 판매·전시·작업장을 갖췄다
- 군은 곶감 소비를 사계절로 넓혀 관광 거점으로 삼겠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지리산 자락에서만 맛보던 곶감이 경남 산청군 상설 홍보판매장을 통해 사계절 관광상품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산청군은 19일 시천면에 지리산산청곶감 홍보판매장을 열고 지역 대표 특산물인 산청 곶감의 상시 판매와 체계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리산산청곶감 홍보판매장은 시천면에 연면적 933㎡,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판매 공간과 전시 공간, 공동작업장을 함께 갖춰 곶감 유통과 홍보, 생산 지원 기능을 한곳에 묶었다.
군은 이번 시설을 통해 겨울철에 집중돼 왔던 곶감 소비를 사계절로 분산하고 지리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산청 곶감의 생산 과정과 품질을 직접 소개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홍보판매장 개관식에는 유명현 산청군수와 안천원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곶감 생산농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곶감 가공·포장 공정을 확인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군은 홍보판매장을 통해 방문객에게 선별된 곶감을 상시 제공하는가 하면 생산농가에는 안정적인 출하 창구를 마련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지리산 자락의 일조량과 일교차가 큰 기후에서 전통 방식으로 건조한 산청 곶감은 깊은 풍미와 쫄깃한 식감, 자연스러운 단맛을 특징으로 한다. 산청 곶감은 각종 품질 평가와 브랜드 관련 시상에서 꾸준히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전국 단위 인지도를 높여 왔다.
유명현 군수는 "곶감 판매장이 농가 소득과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는 실질적 거점이 되도록 품질 관리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