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19일 2027년 난방 전기화 수요조사를 시작했다.
- 도시가스 미공급 단독주택 중 태양광 3kW 이상 가구가 대상이다.
- 히트펌프 1대당 자부담 390만 원, 28일까지 신청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2027년 난방 전기화(히트펌프 보급) 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위치한 단독주택 소유자 중 태양광 발전시설을 최소 3kW 이상 설치해 사용 중이거나 향후 설치할 예정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사업비는 히트펌프 1대당 최대 1300만 원 규모지만 정부보조금이 910만 원 가량 지원될 예정에 있어 신청 가구는 390만 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8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관내 수요를 사전에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7년도 사업 예산 확보 및 추진 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 보급을 통해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소외 지역의 난방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접수 기간 내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는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