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롯데 야구, 한동희·손성빈이 바꿨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롯데가 19일 키움전서 손성빈 결승포로 5-4 역전승했다.
  • 한동희는 18일 만루포 포함 최근 타선을 이끌고 있다.
  • 롯데는 후반기 타율 0.294로 2위까지 올라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롯데가 달라졌다. 포기하지 않는 야구로 끝까지 상대를 물고 늘어지고 있다. 매서운 뒷심으로 역전승을 거두고 있다. 그 중심에 타선에서 맹활약 중인 한동희, 손성빈이 있다.

[서울=뉴스핌] (좌측부터) 롯데 한동희, 손성빈이 최근 롯데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8.20 willowdy@newspim.com

롯데는 지난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키움과 2026 KBO리그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3-4로 뒤진 9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손성빈이 원종현 상대 홈런을 기록했다. 이후 원종현은 2아웃까지 잡았지만, 한태양, 레이예스에게 연속 안타를 내줬다. 끝내기 주자가 나간 상황에서 최근 타격감이 좋은 한동희가 자동 고의사구로 출루했다. 이후 폭투가 나오면서 3루에 있던 한태양이 끝내기 주자로 홈을 밟았다.

최근 10경기 타율 0.315로 롯데는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경기 중후반까지 뒤지고 있어도 기어이 뒤집고 있다. 특히 지난 18일 부산 키움전에서 0-8로 뒤지던 롯데는 7회에만 13점을 냈다. 구단 한 이닝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우면서 15-10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전반기 롯데의 팀 타율은 0.260으로 리그 공동 8위에 그쳤다. 레이예스 외에 타선의 주축으로 보이는 선수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10경기를 포함한 후반기 롯데는 타율 0.294로 리그 2위에 자리 중이다.

[서울=뉴스핌] 롯데 선수단이 지난 18일 부산 키움전에서 15-10 승리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8.20 willowdy@newspim.com

달라진 분위기 중심에 손성빈과 한동희가 있다.

전날 동점포로 역전의 불씨를 살렸던 손성빈은 지난 2021년 롯데에 1차 지명된 후 주전 포수로 많은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타격에서 부진 때문에 주전으로 자리 잡기에는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 시즌 손성빈은 101경기 타율 0.243, 61안타(6홈런) 29타점 31득점을 기록 중이다. 이달에만 9경기 타율 0.308, 8안타(3홈런) 8타점 7득점으로 타격의 부족함을 채우면서 주전 포수 마스크를 쓰고 있다.

손성빈뿐만 아니라 상무 전역 후 프로에 복귀한 한동희의 활약도 쏠쏠하다. 한동희는 올 시즌 타율 0.300, 81안타(15홈런) 50타점 40득점을 기록 중이다. 이달 들어 9경기 타율 0.359, 14안타(5홈런) 15타점 8득점을 기록하면서 팀의 중심타선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18일 7회 13득점을 만들 때도 한동희는 만루홈런으로 점수와 분위기를 동시에 가져왔다. 롯데 팬들이 기대했던 '리틀 이대호'의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 달라진 8위 롯데는 7위 NC와 0.5경기 차, 6위 한화와 1경기 차다. 손성빈과 한동희의 활약이 올 시즌 후반기 롯데에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