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가 20일 키움전에서 7-1로 이겼다.
- 나균안이 6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를 이끌었다.
- 6회에만 5점을 뽑아 키움과 3연전을 싹쓸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롯데가 키움과 주중 3연전을 싹쓸이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
롯데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6회에만 5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앞세워 7-1로 완승했다.

롯데 선발 나균안의 호투가 승리의 발판이 됐다. 몸에 담 증세로 지난 12일 인천 SSG전 선발 등판이 무산됐던 나균안은 21일 만에 마운드에 올라 6이닝 5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시즌 6승(9패)째다.
타선에서는 리드오프 황성빈이 2타수 2안타 2득점 2볼넷으로 네 차례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전민재는 희생플라이와 2타점 적시타로 3타점을 쓸어 담았다.
키움 선발 고졸 신인 박준현도 5회까지 롯데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았지만 6회 연속 볼넷을 내주며 흔들렸다. 박준현은 5이닝 3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3실점(3자책점)을 기록하고 시즌 6패(1승)째를 떠안았다.
선취점은 키움이 뽑았다. 1회초 서건창의 안타와 맷 데이비슨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2루에서 안치홍이 좌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1-0으로 앞서갔다. 나균안은 이후 2사 만루 위기까지 몰렸지만 김건희를 3구 삼진으로 돌려세워 추가 실점을 막았다.
이후 양 팀 선발의 호투 속에 키움의 한 점 차 리드가 이어졌다. 박준현 공략에 애를 먹던 롯데는 5회말 균형을 맞췄다. 1사 3루에서 전민재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1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의 흐름은 6회말 완전히 롯데 쪽으로 넘어왔다. 선두타자 황성빈과 나승엽이 연속 볼넷을 골라 무사 1·2루 기회를 만들었고, 키움은 박준현을 내리고 김선기를 투입했다. 하지만 빅터 레이예스가 김선기를 상대로 우중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2-1 역전에 성공했다.
롯데의 공세는 계속됐다. 한동희와 고승민이 연달아 희생플라이를 기록해 4-1까지 달아났다. 이어 한태양의 볼넷과 손성빈의 2루타로 2사 2·3루 기회를 다시 만든 뒤 전민재가 우전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순식간에 격차를 6-1까지 벌렸다.
롯데는 7회말 추가점까지 뽑았다. 선두타자 황성빈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나승엽이 좌중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황성빈을 홈으로 불러들이며 7-1을 만들었다.
마운드도 끝까지 흔들림 없었다. 나균안이 6회까지 책임진 뒤 7회 박정민, 8회 김한결, 9회 현도훈이 차례로 등판해 키움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8월 20일 부산 롯데-키움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