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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 유현주 박결 임희정 등 두산건설 We've 골프단, 공식 '구단 송' 음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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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이 21일 구단 송을 발표했다.
  • 8명의 선수들이 직접 부른 ‘We’ve got everything’이다.
  • 팬과 선수의 연대·원팀 정신을 담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국내 프로골프단 최초로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이 공식 '구단 송' 음원을 발표했다.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이 선수들이 직접 부른 공식 구단 송 'We've got everything'을 발매했다. 두산건설 8명의 선수들(유현주·유효주·이율린·박결·이세영·김민솔·박혜준·임희정)은 KLPGA 휴식기를 활용해 직접 녹음에 참여하며 필드 밖에서도 팬들과 색다른 소통을 이어갔다.

두산건설의 첫 구단 송 'We've got everything'은 경쾌하고 희망찬 멜로디가 돋보이는 록 장르의 곡으로, 개인 종목인 골프에서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원팀' 정신을 강조해 온 두산건설 철학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특히, "서로가 서로에게 태양이 되어 빛나줘", "네가 절대 혼자 걷지 않게" 등의 가사를 통해 팬들의 응원과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연대의 메시지를 담았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두산건설 We've 골프단이 선수들이 휴식기 중 스튜디오에 모여 구단 송을 녹음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현주, 이율린, 유효주, 박결, 이세영, 김민솔, 박혜준, 임희정) [사진=두산건설] 2026.08.21 iaspire@newspim.com

두산건설의 브랜드 정체성도 노래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후렴구의 가사를 두산건설 We've의 다섯 가지 에센셜 'Have·Live·Love·Save·Solve'를 활용한 가사로 채웠다. "그대들 진심을 We Have", "우릴 지켜주는 그대들 We Save", "그대 함께라면 We Solve" 등 각각의 가치를 선수와 팬들간 응원의 의미로 재해석하고, 브랜드를 상징하는 슬로건 "We've got everything"​으로 마무리하며 선수와 팬이 하나로 연결되는 메시지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이번 음원은 노래가 본업이 아닌 골프 선수들이 직접 목소리를 담았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선수들은 익숙하지 않은 녹음 환경에서 "골프보다 노래가 더 어렵다"고 입을 모으면서도, 파트를 나눠 연습하고 서로의 녹음을 모니터링하며 즐겁게 작업에 참여했다. 완성된 노래에는 각 선수의 개성이 드러나는 꾸밈없는 목소리와, 팬들에게 한 걸음 더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노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루키 이세영은 "노래가 밝은 응원가 느낌이고 에센셜이 들어간 가사가 예뻐서 마음에 들었다"며 "아이돌 녹음실 비하인드에서 봤던 장면 속에 제가 들어와 있어서 신기하고 즐거웠다"고 녹음 소감을 밝혔다. 임희정은 "두산건설 선수들 모두 경기장뿐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팬분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팬 사랑을 강조하면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서 녹음했으니 저희가 골프 선수라는 것을 꼭 잊지 말고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구단 송 발매는 두산건설이 꾸준히 시도해온 차별화된 골프단 팬덤 마케팅의 또다른 시도이다. 두산건설은 지난 3년간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와 선수들의 개성을 살린 콘텐츠를 통해 '팀 전체를 함께 응원하는 문화'를 조금씩 확장해왔다. 올해 국내 프로골프단 최초로 팬 공모를 통해 공식 팬덤명 '위버(We'ver)'​를 선정한 데 이어, 팀의 정체성을 담은 '구단 송'을 발표하며 선수와 팬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상징을 선보였다.

선수들도 이 같은 구단 활동이 필드 밖 새로운 경험이자 팬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라고 입을 모았다. 전반기에만 3승을 거둔 김민솔은 "사실 골프선수는 일주일 내내 경기장에 있고 휴식기에도 따로 시간을 내지 않으면 다른 경험을 할 시간이 없는데, 두산건설에서 색다른 경험들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율린은 "구단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오히려 골프에 돌아왔을 때 좀더 집중하고 열심히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팬들과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의 형태를 통해, 개인 종목인 골프에서도 선수와 구단, 팬들이 하나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자 구단 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두산건설 We've 골프단만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의 공식 구단 송 'We've got everything'은 멜론·애플뮤직 등 주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들을 수 있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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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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