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원규가 24일 2026시즌 경정 다승왕 선두를 지켰다.
- 심상철과 김완석이 1승 차로 추격하며 4파전을 이뤘다.
- 조성인도 4승 차로 따라붙어 막판 역전을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통산 5회 다승왕 심상철과 김완석의 매서운 추격...막판 승수 경쟁 격화
[하남=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륜경정총괄본부는 2026시즌 경정 다승왕 타이틀을 둘러싼 후반기 경쟁이 치열한 4파전 양상으로 치달으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34회차까지 진행된 현재 박원규(14기, A1)가 35승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통산 5회 다승왕에 빛나는 심상철(7기, A1)과 김완석(10기, A1)이 나란히 34승으로 턱밑까지 바짝 추격했다. 여기에 조성인(12기, A1)이 31승으로 뒤를 잇고 있어 시즌 막판까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승부가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가장 앞서 나가는 박원규는 올 시즌 기복 없는 경기력으로 안정적인 승수를 쌓아왔다. 지금의 흐름을 유지한다면 생애 첫 다승왕 타이틀을 거머쥘 가능성이 높으나 1승 차이로 바짝 붙은 추격자들이 워낙 쟁쟁해 방심할 수 없는 처지다.
박원규를 1승 차로 쫓는 심상철과 김완석의 기세도 무섭다. 경정 무대에서 다승왕 경험이 가장 풍부한 심상철은 특유의 노련함과 집중력으로 막판 역전을 노리고 있다. 김완석 역시 올 시즌 내내 최상위권 경기력을 유지해 온 만큼 한두 차례 우승을 더 보탠다면 언제든 선두 자리를 뒤집을 수 있는 전력이다.
31승을 기록 중인 조성인도 아직 역전의 기회가 남아있다. 선두와 4승 차이지만 경정 특성상 한 회차에서 다승을 거둘 경우 단숨에 격차를 좁힐 수 있어 남은 회차 결과에 따라 판도가 요동칠 수 있다.
예상지 경정코리아 이서범 경기분석위원은 "현재 상위권 선수들의 승수 차이가 크지 않아 남은 회차에서 충분히 순위가 바뀔 수 있다"며 "막판까지 선수들의 집중력과 꾸준한 경기력이 중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