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상청이 24일 대전·세종·충남의 9~11월이 평년보다 덥다고 밝혔다.
- 11월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60%로 늦가을까지 포근하겠다.
- 9월은 비가 적고 10~11월은 평년보다 강수량이 많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올가을 대전·세종·충남은 9월부터 11월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11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확률이 60%로 제시되는 등 늦가을까지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24일 기상청이 발표한 '대전·세종·충남 3개월 전망 해설서'에 따르면 9~11월 평균기온은 모두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월별 평년 평균기온 범위는 9월 20.3~20.9도, 10월 13.5~14.5도, 11월 6.6~7.8도다.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확률은 9월과 10월 각각 50%, 11월 60%다. 기상청 기후예측모델 역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나타날 확률을 9월 73%, 10월 87%, 11월 79%로 내다봤다. 세계 12개 기상청과 관계기관의 기후예측모델도 같은 기간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가능성을 78~85%로 예측했다.
9월에는 평년보다 높은 북태평양 해수면 온도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부근에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돼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열대 서태평양의 영향으로 기온 변동성은 클 것으로 보인다.
10~11월에는 서인도양의 높은 해수면 온도 영향으로 우리나라 남서쪽에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되면서 온난하고 습윤한 공기가 유입돼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전망이다.
강수량은 9월에는 평년보다 적겠지만 10~11월에는 평년보다 대체로 많을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해수면 온도 역시 9~11월 내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