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24일 신규 문화자원봉사자 15명을 선발했다.
- 개관 30주년을 맞아 2022년 이후 4년 만에 충원했다.
- 신규 봉사자들은 20일 위촉식 뒤 전시해설 등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2026년 문화자원봉사자 양성교육 및 전시해설 시연 평가를 거쳐 신규 문화자원봉사자 1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박물관은 1999년 특별전 '몽골유목문화대전'의 전시해설을 위해 처음 문화자원봉사자를 선발한 이후 지속적인 양성·보수교육과 문화현장답사 등을 통해 문화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해왔다.
올해는 특별히 개관 30주년을 맞이해 관람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문화자원봉사자를 대폭 충원했다.
이번 신규 선발은 2022년 이후 4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새롭게 위촉된 15명의 문화자원봉사자들은 기존 봉사자들과 함께 전시해설, 도서자료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규 문화자원봉사자들은 지난 8월 20일 열린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활동 초기에는 기존 문화자원봉사자들의 전시해설을 참관하는 등 박물관 현장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친 뒤 준비 정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전시해설에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도박물관은 신규 문화자원봉사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보강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람객에게 보다 친근하고 전문적인 전시해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명근 경기도박물관장 직무대행은 "경기도박물관 문화자원봉사자는 박물관과 관람객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새롭게 합류한 문화자원봉사자들이 각자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관람객과 적극 소통하며 박물관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