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25일 제28회 건축상 수상작 4곳을 선정했다
- 금상은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차지했다
- 시상식은 10월 29일 열리는 건축문화제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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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도시미관 향상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 4개소를 '2026년 제28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건축상에는 지난 6월 한 달간 공모를 통해 총 10개 건축물이 출품됐다. 대전시 총괄건축가와 건축 관련 학회·협회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서류·발표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금상은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차지했다. 은상에는 '아누타 쇼케이스', 동상에는 '유천동 어울림센터'와 '한남대 혁신파크 산학연 혁신허브'가 각각 선정됐다.
금상 수상작인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형태와 색채, 직사각형 대지 여건을 활용해 중정을 중심으로 복합시설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2026년 제18회 대전도시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수상작 설계자와 건축주에게 상패 등을 수여하며 문화제 기간 수상작 전시도 마련된다.
1989년 시작된 대전시 건축상은 매년 지역의 우수 건축물을 발굴·시상하는 대전시 대표 건축문화 시상 제도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시 건축상은 우수 건축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건축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역량 있는 건축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