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국과 유럽이 25일 2026 솔하임컵 24명 명단을 확정했다.
- 미국은 코르다 등 12명, 유럽은 7개국 12명으로 꾸렸다.
- 솔하임컵은 9월 11일부터 사흘간 네덜란드서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골프 미국과 유럽의 대항전인 2026 솔하임컵에 출전할 양 팀 24명의 최종 명단이 확정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25일(한국시각) 앤절라 스탠퍼드 미국 대표팀 단장이 추천 선수로 린디 덩컨, 메건 캉, 로즈 장 등 3명을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자동 출전권을 얻은 넬리 코르다, 에인절 인, 제니퍼 컵초, 노예림, 오스턴 김, 로런 코글린, 앨리슨 코푸즈, 앨리슨 리, 안드레아 리에 추천 선수 3명을 더해 12인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번 미국 대표팀에는 노예림, 오스턴 김, 코푸즈, 앨리슨 리, 안드레아 리 등 한국계 선수만 5명이 포함되며 전력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반면 2011년 이후 미국팀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렉시 톰프슨은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단장이 이끄는 유럽 대표팀도 7개국 12명의 정예 멤버 구축을 마쳤다. 찰리 헐, 로티 워드, 미미 로즈(이상 잉글랜드),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 셀린 부티에, 나스타시아 나도(이상 프랑스),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 훌리아 로페스 라미레스, 카를로타 시간다(이상 스페인), 마야 스타르크, 린 그랜트(이상 스웨덴), 나나 마센(덴마크)이 유럽의 자존심을 걸고 출전한다.

1990년 창설되어 격년제로 열리는 솔하임컵은 오는 9월 11일부터 사흘간 네덜란드에서 펼쳐진다. 역대 통산 전적에서는 미국이 11승 7패 1무로 앞서 있다. 미국은 2015년 이후 유럽 원정길에서 단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잔혹사를 이어가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