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25일 제2회 협치회의를 열고 시정 협치 활성화 방안을 점검했다
- 회의에서는 협치 의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 인문도시·다회용기 확대 등 주요 안건과 협치 기반 강화 방침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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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협치회의'를 열고 시정 협치 활성화를 위한 주요 추진사항 점검과 함께 민관 협력 중심의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관련 부서들이 협치 의제별 추진 상황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함께 의제별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제4기 실무위원회 안건을 중심으로 향후 구체적인 추진 방안과 부서 간 협력 사항 등이 집중 논의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인문 도시 실천 기반 마련▲일회용품 사용 제한 및 다회용기 사용 확대▲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정책 전환▲피클볼 구장 조성 관련 시민 토론 청구 등이다.
유범동 공동의장은 "협치는 시민과 행정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논의된 협치 의제들이 실제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과 행정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최원용 평택시장은 "협치는 행정이 정책을 일방적으로 설명하고 시민이 수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민과 행정이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시민의 의견이 정책과 사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치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