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군이 25일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 모집했다.
- 군은 민선9기 공약 59개 사업 점검체계를 정비했다.
- 평가단 15명은 2030년 6월까지 활동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민선9기 공약 추진 과정을 점검할 주민 평가단을 꾸리고 공약사업 이행 점검 체계를 정비한다.
군은 민선9기 공약사업을 6대 분야 59개 세부사업으로 확정하고 핵심사업 추진을 전담할 TF를 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공약 추진 실태를 군민이 직접 확인하고 평가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 모집해 운영할 방침이다.
공약이행평가단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거창군 주민등록자다. 공약이행평가단 활동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특정 정당 소속이거나 정치적 목적을 위해 활동하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 방법은 거창군 누리집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거창군청 기획예산담당관에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인원이 15명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15명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9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위촉된 공약이행평가단은 위촉일로부터 민선9기 군수 임기가 끝나는 2030년 6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공약사업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공약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홍기 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이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지 군민이 직접 살펴보고 의견을 내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군정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