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북부경찰청이 25일부터 최근 3년 실종사건 전수점검에 나섰다.
- 경기북부 관할 실종사건은 1만9226건, 종결은 1만9033건이다.
- 비대면 종결 사건을 집중 점검해 미흡하면 재수사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이 경찰청의 지시에 따라 최근 3년간 실종 사건 처리 실태에 대한 전수 점검에 나섰다.
경찰청은 각 시·도경찰청을 대상으로 실종 사건 접수 및 처리 현황을 오는 11월까지 전면 점검하도록 지시했으며 이에 따라 경기북부청은 25일 부터 최근 3년간 종결(해제)된 실종 사건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북부청에 따르면 2024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22일까지 경기 북부 관할 13개 관서에 접수된 실종 사건은 총 1만9226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18세 미만 아동, 정신지체인·발달장애인·정신장애인을 뜻하는 실종아동 등은 8993건, 가출인은 1만233건이다. 같은 기간 관내에서 종결된 사건은 총 1만9033건으로 실종아동 등 8854건, 가출인 1만179건이 종결 처리됐다.
경기북부청은 종결된 사건 가운데 비대면으로 종결된 사례 등을 별도로 분류해 중점 점검 대상으로 삼고 점검 과정에서 처리 절차나 내용이 미흡한 사건에 대해서는 재수사를 지시하는 등 관리 체계를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실종자 수사와 사후 관리를 강화하고 실종 사건 처리 과정에 허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