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민성 감독의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25일 아시안게임 첫 훈련 일정을 공개했다.
- 남자대표팀은 다음달 1일 천안서 훈련하고 6일 인천공항으로 출국한다.
- 여자대표팀은 다음달 7일 소집 뒤 10일 출국해 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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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첫 단체훈련 일정을 공개했다.
한국축구협회는 "남자축구 대표팀은 다음달 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아시안게임 대비 첫 단체 훈련을 실시한다. 4일 소집해제 후 5일 오후 재소집해 6일 인천공항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국내 훈련에는 이기혁(강원), 강상윤(전북), 김준홍(수원삼성)을 포함한 14명의 국내파 선수들이 모인다. 해외파 선수들 9명은 현지에서 합류 예정이다.
남자축구는 15팀 중 3, 4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조 1, 2위가 토너먼트 본선으로 오른다. 한국은 카타르, 사우디와 함께 D조에 편성됐다. 다른 팀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르는 만큼 비교적 체력적 부담이 덜하다.
한국 남자축구는 지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28년 만에 정상 탈환 후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까지 3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4연패에 도전한다.

한편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다음달 7일 소집 후 10일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여자축구 대표팀은 북한, 방글라데시, 미얀마와 함께 조별리그 F조에 속했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까지 3연속 동메달을 수확했다. 하지만 지난 2022 항저우 대회에서는 8강에 그쳤다. 8년 만에 메달 사냥에 나선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