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산시가 28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미디어아트를 연다
- 구 군산세관 일원서 근대문화유산을 빛과 영상으로 재해석했다
- 시민 참여 콘텐츠와 도슨트 투어로 볼거리를 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 참여형 콘텐츠·그래피티·총감독 도슨트 운영…체험형 프로그램 강화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근대문화유산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오는 28일부터 내달 20일까지 구 군산세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빛을 품은 군산번화구경(群山繁花九景)'을 주제로 구 군산세관 본관 등에서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운영 시간은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개막식은 28일 오후 8시 군산내항 주차장에서 열린다. 관람객들은 구 군산세관 본관을 시작으로 내항 철도와 구 조선은행 일원까지 이어지는 9개 코스를 따라 군산의 역사와 공간을 빛과 영상으로 구현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올해는 시민 공모를 통해 시민들의 얼굴과 일상을 영상에 담은 참여형 콘텐츠를 비롯해 곤포사일리지와 폐침목을 활용한 공간 연출, 스트리트 아티스트 이종배(Staz) 작가의 그래피티 작품 등 차별화된 볼거리를 마련했다.
개막식 직후에는 김성태 총감독이 직접 작품을 해설하는 '총감독 도슨트 투어'가 진행돼 각 작품의 제작 의도와 스토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근대문화유산에 첨단기술과 스토리를 접목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미디어아트와 도슨트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