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의회가 26일 4대 폭력 예방교육과 정기간담회를 열었다.
- 시의원과 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논의했다.
- 행정기구 개편 등 3건 보고와 의회 자체 안건도 조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의회가 26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과 함께 '8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모아 시민을 위한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에 앞서 열린 교육은 정인자 한국폭력예방교육전문강사협회 강사가 초빙돼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비롯해 성폭력의 개념과 2차 피해 방지, 직장 내 스토킹 예방 및 조치, 디지털 성범죄 현황 등 다양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이어 집행부로부터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는 ▲평택시 행정기구 개편 추진(행정자치국 총무과)▲평택시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추진(도시주택국 도시계획과)▲안중출장소 신청사 명칭 결정 추진(안중출장소 민원총무과) 등 대면 안건 3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또한 ▲예비비 사용 및 성립전예산 편성·집행계획(기획항만경제실 기획예산과) 관련 4개 사업은 서면 보고로 대체해 확인했다.이와 함께 의회 자체 안건으로▲명절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간담회▲명절 전통시장 방문▲우호교류(개인별) 공무국외출장 운영(안) 등에 대해 추진 방향을 조율했다.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은 "이번 교육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기 의원간담회를 통해 주요 시정 현안을 충분히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모아 시민을 위한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