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가수 손동표가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DSP미디어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손동표와 전속계약이 2026년 8월 26일부로 종료됨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손동표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왔으며, 상호 간의 신중한 협의 끝에 계약 연장 없이 계약 기간 만료와 함께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손동표는 솔로 아티스트와 방송인으로서도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시간 동안 DSP미디어와 함께한 손동표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그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손동표는 2019년 Mnet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으로 데뷔했다. 이후 2021년 그룹 미래소년으로 재데뷔해 활동했으며, 팀 해체 후에는 솔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