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31일부터 어르신 120명에 실버텃밭 교육을 했다.
- 아파트 단지에 가을텃밭을 조성하고 재배법을 교육했다.
- 도시농업전문가도 참여해 어르신 활동을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20명 대상 무·배추·쪽파 등 재배법 안내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도시농업 참여를 돕기 위해 '실버텃밭' 교육을 운영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지역 공동주택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실버텃밭 만들기' 교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파트 단지에 가을텃밭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31일 새나루마을 12단지를 시작으로 도램마을 7단지, 새샘마을 4단지, 수루배마을 8단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는 공동주택에 부직포 텃밭과 모종을 제공하고 무·배추·쪽파 등 가을작물 재배법을 교육한다. 세종시가 도시농업 현장강사로 육성하고 있는 도시농업전문가 교육생도 실습강사로 참여해 어르신들의 텃밭 활동을 지원한다.
피옥자 소장은 "아파트 단지 내 텃밭 가꾸기가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고 신체활동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